연예
생일 맞은 유이, 과거 ‘섹시 봉춤’ 장면 화제…‘화끈’
입력 2015-04-10 15:53 
유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지난 9일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에 출연한 방송 화면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는 극중 경찰 역을 맡은 유이가 마약상을 잡기 위해 클럽에 위장취업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섹시한 봉춤을 선보였다. 클럽에서 유이는 마약상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대 위에서 봉춤을 추면서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후 유이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난 급한 것보다 천천히 무드 있는 걸 좋아한다”며 내가 흥분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는 와인보다 좋은 게 있다”며 마약을 꺼냈고 유이는 현장에서그를 검거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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