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브랜드 모델 공유가 10일 오전 서울 더바디샵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공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는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4,0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되는 '착한 럭키백' 론칭 행사에 참여한 팬들에게 직접 럭키백을 전달하고 다양한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공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는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4,0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되는 '착한 럭키백' 론칭 행사에 참여한 팬들에게 직접 럭키백을 전달하고 다양한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