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노사협의에서 무분규를 결의하고, 2년 연속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광호 노조위원장은 시멘트업계가 어렵고 회사의 경영 여건을 감안해 노사 상생의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쌍용양회는 창사 이래 43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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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호 노조위원장은 시멘트업계가 어렵고 회사의 경영 여건을 감안해 노사 상생의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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