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4월 8일(11:31)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이엘피(대표 이재혁)가 코넥스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엘피는 지난 7일 NH투자증권을 지정자문인으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1999년 10월 설립된 이엘피는 AMOLED, LCD 등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02억원, 순이익 11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이재혁 대표로 지분율은 25%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317만7500주다.
[강다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