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생일 축하해준 팬들에 감사 인사 전해
유이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9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한결같이 내 생일을 챙겨주는 울 팬 식구들.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난 해준 게 정말 없는데. 앞으로 더 잘할게. 고마워 식구들! 사랑한다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팬들에게 받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으로 볼을 감싸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달 31일 종영된 tvN ‘호구의 사랑에서 수영 여신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는 좋겠다”, 유이 눈감으니까 더 예쁘다”, 유이가 벌써 28살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유이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9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한결같이 내 생일을 챙겨주는 울 팬 식구들.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난 해준 게 정말 없는데. 앞으로 더 잘할게. 고마워 식구들! 사랑한다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팬들에게 받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으로 볼을 감싸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달 31일 종영된 tvN ‘호구의 사랑에서 수영 여신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는 좋겠다”, 유이 눈감으니까 더 예쁘다”, 유이가 벌써 28살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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