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친노진영의 김혁규, 진보그룹의 신기남 의원이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친노그룹 중 세 번째로 출마를 선언한 김혁규 의원은 경제대통령,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대권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또 신기남 의원도 복지문화 대통령이 돼 미래가 보장되는 나라, 창의적인 문화강국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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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그룹 중 세 번째로 출마를 선언한 김혁규 의원은 경제대통령,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대권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또 신기남 의원도 복지문화 대통령이 돼 미래가 보장되는 나라, 창의적인 문화강국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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