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마룬파이브(마룬5)의 내한공연 티켓이 9일 오후 4시 오픈됐다.
마룬파이브는 오는 9월6일과 7일 이틀간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티켓은 스탠딩 R석(대구는 스탠딩 없음) 13만2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11만원, B석 9만9000원이다. 인터파크와 YES24 등 예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에는 애덤 리바인과 제임스 발렌타인이 관객을 배경으로 감탄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더불어 놀라운 한국팬들의 열정을 감당할 수 있을까? 사랑해”라는 글도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난 내한공연에서 한국팬들은 일명 ‘떼창과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마룬파이브 멤버들을 흥분케 했다. 그로 인해 마룬파이브 멤버들은 공연내내 ‘사랑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꼭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마룬파이브는 오는 9월6일과 7일 이틀간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티켓은 스탠딩 R석(대구는 스탠딩 없음) 13만2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11만원, B석 9만9000원이다. 인터파크와 YES24 등 예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애덤 리바인 인스타그램
한편 마룬파이브는 지난해 8월 내한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마룬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은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사진에는 애덤 리바인과 제임스 발렌타인이 관객을 배경으로 감탄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더불어 놀라운 한국팬들의 열정을 감당할 수 있을까? 사랑해”라는 글도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난 내한공연에서 한국팬들은 일명 ‘떼창과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마룬파이브 멤버들을 흥분케 했다. 그로 인해 마룬파이브 멤버들은 공연내내 ‘사랑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꼭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