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015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열고 부천지역단 부천지점의 박복희 보험설계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판매실적과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과 그룹별 챔피언,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됩니다.
지난 1998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박 설계사는 2,558명의 고객과 4,300여 건의 보험계약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52억 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였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올해로 21회를 맞은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판매실적과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과 그룹별 챔피언,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됩니다.
지난 1998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박 설계사는 2,558명의 고객과 4,300여 건의 보험계약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52억 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였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