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송종호를 끝없이 의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이 주마리(박한별 분)의 의료기록 확보를 위해 천백경(송종호 분)의 병원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무각은 천백경에게 알리바이를 물으며 (천백경이)제주도에 간 다음 날 주마리가 사라졌고 주마리가 유기된 다음 날 서울로 돌아왔다”며 그를 도발했다.
천백경은 그래서 알리바이가 더 확실하지 않냐”고 답했다. 하지만 최무각은 너무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냐”며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이 주마리(박한별 분)의 의료기록 확보를 위해 천백경(송종호 분)의 병원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무각은 천백경에게 알리바이를 물으며 (천백경이)제주도에 간 다음 날 주마리가 사라졌고 주마리가 유기된 다음 날 서울로 돌아왔다”며 그를 도발했다.
천백경은 그래서 알리바이가 더 확실하지 않냐”고 답했다. 하지만 최무각은 너무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냐”며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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