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마약매수 및 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김성민(42)이 첫 공판을 불과 3일 앞두고 변호사를 교체했다.
8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김성민이 지난 7일 공소장 접수 당시부터 함께했던 법률대리인을 해임하고 국선변호인 선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김성민의 경찰 체포 당시부터 변호를 맡아왔던 변호사 A씨가 사임서를 제출했다. 이번이 두 번째 변호인 교체인 셈. 첫 공판을 3일 앞둔 시점이기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오전으로 예정된 첫 공판은 국선변호사 B씨가 김성민의 변호를 맡을 예정이다. 아직까지 공판 기일 변경 신청서는 제출되지 않았다.
김성민은 현재 성동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는 10일 시간에 맞춰 법원으로 이동해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8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김성민이 지난 7일 공소장 접수 당시부터 함께했던 법률대리인을 해임하고 국선변호인 선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김성민의 경찰 체포 당시부터 변호를 맡아왔던 변호사 A씨가 사임서를 제출했다. 이번이 두 번째 변호인 교체인 셈. 첫 공판을 3일 앞둔 시점이기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오전으로 예정된 첫 공판은 국선변호사 B씨가 김성민의 변호를 맡을 예정이다. 아직까지 공판 기일 변경 신청서는 제출되지 않았다.
김성민은 현재 성동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는 10일 시간에 맞춰 법원으로 이동해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