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고든 브라운 총리 시대를 맞았습니다.
영국 현대 역사상 최장수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은 1997년 이래 10년간 영국을 이끌어온 토니 블레어에 이어 신임 총리에 취임했습니다.
브라운은 부인 사라와 함께 버킹엄궁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방문해 정부를 이끌어 달라는 여왕의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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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대 역사상 최장수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은 1997년 이래 10년간 영국을 이끌어온 토니 블레어에 이어 신임 총리에 취임했습니다.
브라운은 부인 사라와 함께 버킹엄궁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방문해 정부를 이끌어 달라는 여왕의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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