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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서울, AFC에 골 판정 항의공문 발송
입력 2015-04-08 17:13 
프로축구 FC서울이 어제(7일) 열린 웨스턴 시드니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나온 '노 골' 판정에 대한 항의 공문을 아시아축구연맹에 발송했습니다.
서울 이웅희 선수가 경기 종료 직전 때린 슈팅이 '노 골'로 선언되면서 아쉽게 비겼는데요.
서울은 "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 골라인 판독기와 같은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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