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이센스(본명 강민호·28)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센스는 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이센스는 대마초 흡입 혐의는 이번에 세 번째다.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2012년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5일에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했다가 경기지방경찰청에 적발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센스는 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이센스는 대마초 흡입 혐의는 이번에 세 번째다.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2012년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5일에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했다가 경기지방경찰청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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