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대세 유병재가 작가서부터 주연까지 꿰찬 소감을 밝혔다.
유병재는 8일 오후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tvN 코미디 '초인시대' 제작발표회에서 극본과 주연을 모두 맡게 됐다. 이런 기회가 쉽지 않은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초능력 이야기이자 히어로물 장르가 있지만 우리 드라마는 20대 중후반 또래 친구들의 취업 이야기”라며 최근 들어 열정페이나 청춘들의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다 보니 그것들을 다루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열심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인시대는 공대 복학생 남자,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25세 생일이 지나고 초능력이 생겨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오는 10일 밤 첫 방송된다.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
대세 유병재가 작가서부터 주연까지 꿰찬 소감을 밝혔다.
유병재는 8일 오후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tvN 코미디 '초인시대' 제작발표회에서 극본과 주연을 모두 맡게 됐다. 이런 기회가 쉽지 않은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초능력 이야기이자 히어로물 장르가 있지만 우리 드라마는 20대 중후반 또래 친구들의 취업 이야기”라며 최근 들어 열정페이나 청춘들의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다 보니 그것들을 다루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열심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인시대는 공대 복학생 남자,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25세 생일이 지나고 초능력이 생겨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오는 10일 밤 첫 방송된다.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