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만에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재개됐지만,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한국노총은 "한국노총의 5대 수용 불가 사항에 대한 정부와 사용자 단체의 입장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대표자회의에 참석했다"면서 "정부와 재계의 입장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고 밤 10시쯤 퇴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내일(8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입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한국노총의 5대 수용 불가 사항에 대한 정부와 사용자 단체의 입장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대표자회의에 참석했다"면서 "정부와 재계의 입장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고 밤 10시쯤 퇴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내일(8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입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