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치어리더가 응원무대 펼치고 있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고 넥센은 새 외국인 투수 피어밴드가 선발로 나서 첫 승에 도전한다.
두산 유희관은 지난 1일 한화전에선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넥센 피어밴드는 지난 1일 NC전서 5이닝 동안 11피안타(2홈런)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고 넥센은 새 외국인 투수 피어밴드가 선발로 나서 첫 승에 도전한다.
두산 유희관은 지난 1일 한화전에선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넥센 피어밴드는 지난 1일 NC전서 5이닝 동안 11피안타(2홈런)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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