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49 광장빌딩 3층에 위치한 목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강성언 동부자산운용 차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본토 시황을 분석하고 차이나펀드를 안내한다. 2부에서는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가 국내 증시를 전망하고 가치주 펀드 등 유망펀드를 소개한다.
조봉식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장은 저금리와 저성장의 투자환경 속에서 중국을 비롯한 해외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이번 세미나는 증시를 전망하고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20명만 모집하며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 전화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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