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7일 오전 정동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 12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서울환경영화제 오동진
부집행위원장(왼쪽부터)과 김원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설경숙 프로그래머가 참석하고 있다.
함께하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등에서 관객과 만난다.
[sumur@mk.co.kr]
7일 오전 정동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 12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서울환경영화제 오동진
부집행위원장(왼쪽부터)과 김원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설경숙 프로그래머가 참석하고 있다.
함께하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등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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