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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하이 푹풍 감량…완벽한 미모 자랑 ‘체질 바꾸고 싶다 하소연 하더니…’
입력 2015-04-07 09:55  | 수정 2015-04-07 13:48
박지민 이하이 폭풍 감량 성공에 과거 발언들도 화제

박지민 이하이가 폭풍 감량에 성공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지민이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한 일화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1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겨울방학 특집에는 'K팝스타' 출신인 박지민을 비롯해 이하이, 백아연, 악동뮤지션,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민은 자신의 바꾸고 싶은 점으로 ‘체질을 뽑았다. 그는 "가장 살을 많이 뺐을 때 10kg을 뺐다가 다시 요요가 와서 살이 쪘다"며 "체질을 바꾸고 싶다. 아예 작은 체구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웃으면 코가 넓어져서 볼에 붙을 정도"라며 "성형은 힘들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민 이하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민 이하이, 정말 예쁘다” 박지민 이하이, 둘 다 노래는 최고” 박지민 이하이, 친한 사이였나?” 박지민 이하이, 이렇게 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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