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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7’, ‘스물’ ‘킹스맨’ 속에서도 128만 관객 기록
입력 2015-04-07 09:08 
사진=포스터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분노의 질주7은 11만578명을 동원, 128만94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23.5%의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물은 226만7431명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593만587명을, ‘위플래쉬는 146만1334명을, ‘신데렐라는 67만977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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