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스트아시아, 주주 임우택씨가 주권상장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입력 2015-04-07 08:45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주요주주인 임우택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보통주 625만주에 대한 주권상장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권상장금지가처분신청서를 적법하게 받게 되면 변호사와 상의해 대응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씨는 지난 3월에도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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