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영화 ‘무수단’ 물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지아가 영화 ‘무수단 출연 물망에 올랐다.
GOP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최종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지아 소속사 측은 6일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단계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변신,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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