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르존몰약연구소(사장 박용만)는 이달부터 마사지 크림 ‘미르스피드겔(Myrrh Speed Gel)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릎·어깨·팔·다리 통증, 구강염 및 잇몸 염증 치료에 사용해온 몰약(沒藥)의 상용화를 위해 제품 연구개발에 힘써온 미르존몰약연구소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 '미르스피드겔'은 특허받은 몰약조성물(몰약 및 전통약재 혼합 소염통증완화제, 특허번호 제 10-1198274)이 다량 함유된 마사지 크림입니다.
‘미르스피드겔은 몰약 조성물 외에도 유향과 쇠무릎 추출물, 민들레, 홍화씨 추출물, 글루코사민, 페퍼민트 등의 천연물질로 구성됐습니다.
바이오 전문 연구기업으로, 한방 바이오 특화대학으로 잘 알려진 대전대학교의 가족회사이기도 한 (주)미르존몰약연구소 박용만 사장은 "오랜 연구 끝에 ‘미르스피드겔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특허받은 몰약조성물을 활용해 치약,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사지크림 타입으로 만들어진 '미르스피드겔(100ml, 1만5천원)'은 전국 유명 약국과 총판인 SJ케미컬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