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 확대
입력 2007-06-27 11:22  | 수정 2007-06-27 11:22
현대카드는 M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사용처를 확대했습니다.
현대카드는 주유, 외식, 레저 등 20개 유명업체와 제휴를 맺고, 사용금액의 최대 40%까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가맹점으로는 GS칼텍스와 CJ홈쇼핑, LG패션, 설악 워터피아, 도미노피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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