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직원 퇴직금 3억5천만원을 제 때 주지 못한 혐의로 제이유백화점 대표이사 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2005년 7월부터 2006년 7월까지 회사를 그만둔 직원 44명의 퇴직금 3억 5천100만원을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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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2005년 7월부터 2006년 7월까지 회사를 그만둔 직원 44명의 퇴직금 3억 5천100만원을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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