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다이아나 로스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이아나 로스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러스에 있는 식료품점 브리스톨 팜즈에서 생필품을 사고 나오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을 통해 포착됐다.
이날 다이아나 로스는 자유로운 일상복 차림에 널널한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빛이 반사되는 코팅 선글라스와 폭탄을 맞은듯한 파격적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검은 진주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다이아나 로스는 1944년 디트로이트의 공업도시에서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풍부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는 1970년 1집 앨범 ‘Diana Ross로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했다. 이후 수 많은 작품을 통해 1988년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다이아나 로스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러스에 있는 식료품점 브리스톨 팜즈에서 생필품을 사고 나오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을 통해 포착됐다.
이날 다이아나 로스는 자유로운 일상복 차림에 널널한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빛이 반사되는 코팅 선글라스와 폭탄을 맞은듯한 파격적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검은 진주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다이아나 로스는 1944년 디트로이트의 공업도시에서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풍부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는 1970년 1집 앨범 ‘Diana Ross로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했다. 이후 수 많은 작품을 통해 1988년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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