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가 남동생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하니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애교 가득한 하니를 보며 리포터는 남동생은 이런 모습을 매일 보는 것이냐”고 물었다. 하니는 동생이 지금 같이 있지 않다. 해병대 특수수색대에서 복무 중이다. 얼마 전에 휴가를 나와 내 사인을 받아갔다. 동생이 누나 덕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다”라고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강화도에 있는 내 동생. 누나는 네가 많이 보고 싶다. 자주 전화 해주면 좋겠다. 사랑한다 내 동생”이라고 동생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하니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애교 가득한 하니를 보며 리포터는 남동생은 이런 모습을 매일 보는 것이냐”고 물었다. 하니는 동생이 지금 같이 있지 않다. 해병대 특수수색대에서 복무 중이다. 얼마 전에 휴가를 나와 내 사인을 받아갔다. 동생이 누나 덕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다”라고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강화도에 있는 내 동생. 누나는 네가 많이 보고 싶다. 자주 전화 해주면 좋겠다. 사랑한다 내 동생”이라고 동생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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