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타 오라(Rita Ora)가 올 블랙 패션을 뽐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 있는 자신의 집을 나서는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이날 리타 오라는 커다란 검정색 모자를 쓴 채 같은 계열의 옷을 믹스 매치했다. 특히 거울처럼 밖이 비치는 선글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타 오라는 올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 있는 자신의 집을 나서는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이날 리타 오라는 커다란 검정색 모자를 쓴 채 같은 계열의 옷을 믹스 매치했다. 특히 거울처럼 밖이 비치는 선글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타 오라는 올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