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하이디 클룸, 럭셔리한 블랙 드레스와 포즈…‘누가 봐도 패션모델’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하이디 클룸이 럭셔리 룩의 정석을 뽐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의 랑햄 헌팅턴 호텔에서 열린 2015 NBC 유니버셜 서머 프레스데이(NBC Universal Summer Press Day)에 참석한 하이디 클룸을 포착했다.

이날 하이디 클룸은 자수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검정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모델 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드레스와 대비되는 새빨간 매니큐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의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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