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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NC다이노스,한화 이글스 경기…우천 연기
입력 2015-04-04 17:04  | 수정 2015-04-04 17:04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2차전 맞대결이 우천 연기됐습니다.

4일 오후 5시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경기는 오후부터 내린 비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쏟아지며 우천 연기 결정이 났습니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대전 두산전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천 연기이며, NC는 지난달 31일과 2일 마산 넥센전에 이어 이번주에만 벌써 3번째 우천 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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