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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주성이형, 고의는 아니예요` [MK포토]
입력 2015-04-04 16:40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원주 동부 김주성에게 파울을 한 후 넘어진 김주성을 일으키고 있다.
시리즈 전적 3연승을 달린 울산 모비스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KBL 최다 V6를 달성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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