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별들의 휴식처로 떠오른 최고급 풀빌라 리조트 '루스톤 빌라앤호텔'
입력 2015-04-04 15:22  | 수정 2015-04-04 15:22

최고급 풀빌라형 호텔인 '루스톤 빌라앤호텔'이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동건, 이민호, 현빈, 보아, 한채영 등이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멤버십을 보유한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제주 애월읍에 있는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VVIP용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올 인클루시브드 프로그램(All Inclusived Program)으로 각광받고 있는 풀빌라로서 각종 브랜드 대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현재 여러 방송 매체들의 로케이션 섭외 1순위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관계자는 "국내외 톱스타 등 유명인들 외에도 모든 관광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잊을 수 없는 휴양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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