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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좋은 기회였는데, 너무 아쉬워` [MK포토]
입력 2015-04-04 15:12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4라운드 경기, 후반 박주영이 슈팅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FC서울 박주영이 7년만에 K리그 복귀전을 치뤘다. 위기의 순간 돌아오는 박주영이다.
서울은 개막 후 K리그 클래식 3연패다. 울산 현대,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게 연달아 패했다.
박주영의 가세로 서울이 시즌 첫 승리미소를 지을수 있을지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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