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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릴리 콜린스, 숏컷 헤어+블랙 의상…이미지 변신 성공 했나
입력 2015-04-04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의 여자친구 릴리 콜린스(Lily Collins)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열린 샤넬 콜렉션에 참석한 릴리 콜린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검정색 튜브 탑에 격자무늬의 치마가 돋보이는 치마를 매치했다. 또한 의상과 잘 어울리는 짧은 머리가 스타일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이날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등에 "Love Always and Forever" 라고 쓰여 있는 타투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영화 ‘백설공주 등으로 통해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월14일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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