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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최희섭, 화력 끝내줬어!` [MK포토]
입력 2015-04-03 21:45  | 수정 2015-04-03 21:52
'호랑이군단' KIA가 창단 첫승을 노리는 kt위즈를 상대로 승리하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t위즈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빅초이' 최희섭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최희섭과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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