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정지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투옥됐던 패리스 힐튼이 미국 LA 린우드 교도소에서 풀려났습니다.
힐튼은 당초 45일 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다음달 중순 출소할 예정이었지만, 교도소 측은 힐튼이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해 감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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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당초 45일 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다음달 중순 출소할 예정이었지만, 교도소 측은 힐튼이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해 감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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