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세컨플로어 매장을 방문했다.
한편,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세컨플로어는 타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MBN스타(소공동)=옥영화 기자]
한편,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세컨플로어는 타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MBN스타(소공동)=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