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재경, `백화점 나들이` [MBN포토]
입력 2015-04-03 14:11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세컨플로어 매장을 방문했다.

한편,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세컨플로어는 타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MBN스타(소공동)=옥영화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