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4월 둘째주 회사채 22건 발행…총 6140억원
입력 2015-04-03 13:53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둘째주 22건, 총 61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510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3940억원, 무보증사채가 22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540억원, 차환자금 16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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