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서울대 산학협력...미래기술 개발
입력 2007-06-26 14:52  | 수정 2007-06-26 14:52
현대·기아차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분야의 미래 기술을 개발합니다.
현대·기아차와 서울대는 이같은 내용의 산학협력 공동연구 협정을 맺고 서울대 차세대 자동차 연구센터 내에 협동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5년간 17억원을 투자하며, 서울대 교수진과 함께 파워트레인 분야의 미래 핵심 기술을 집중 연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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