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류현경이 빛났다.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커플의 현실적 러브스토리 '더러버'가 첫 방송됐다.
극중 오정세와 류현경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다투다가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연인다운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족도, 부부도 아닌 사실상 연인관계지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망설임까지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류현경은 전작에서 보기 힘들었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방송 이후 호평을 받았으며, 극중 오정세는 털털한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러한 류현경의 활약은 대한민국 30대 여자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인 정준영, 최여진과 동거 초보인 박환종과 하은설 그리고 타쿠야, 이재준도 함께 등장했다.
더러버 첫 방송에 누리꾼들은 "'더러버', 오정세 너무 웃겨" "'더러버', 류현경 생활연기 짱" "'더러버', 류현경 뭔가 호감이다" "'더러버', 완전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류현경이 빛났다.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커플의 현실적 러브스토리 '더러버'가 첫 방송됐다.
극중 오정세와 류현경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다투다가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연인다운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족도, 부부도 아닌 사실상 연인관계지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망설임까지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류현경은 전작에서 보기 힘들었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방송 이후 호평을 받았으며, 극중 오정세는 털털한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러한 류현경의 활약은 대한민국 30대 여자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인 정준영, 최여진과 동거 초보인 박환종과 하은설 그리고 타쿠야, 이재준도 함께 등장했다.
더러버 첫 방송에 누리꾼들은 "'더러버', 오정세 너무 웃겨" "'더러버', 류현경 생활연기 짱" "'더러버', 류현경 뭔가 호감이다" "'더러버', 완전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