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빈 디젤, 짐승남 넘어 ‘짐승 레이서’ 변신
입력 2015-04-03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Vin Diesel)이 영화 ‘분노의 질주7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중국에서 열린 ‘분노의 질주7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빈 디젤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 디젤은 흰색과 검은색이 매치된 레이서 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청바지와 부츠가 매치되어 남성미가 더해졌다.

한편, 빈 디젤이 주연한 ‘분노의 질주7는 지난 1일 국내 개봉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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