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와 야수’ 피오나 정체는? 미녀 쇼호스트 양세희 ‘깜짝’
입력 2015-04-02 22: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마녀와 야수 피오나의 정체는 미녀 쇼호스트 양세희였다.
2일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야수와 마녀들의 1대 3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커는 하우스파티를 열고 생존자들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했다. 이 과정에서 피오나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지난 데이트에서 피오나는 솔직하면서도 호탕한 성격으로 조커의 호감을 샀다. 또 10년차 해외축구 팬이라고 밝혀 운동선수 출신인 조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가면을 벗은 피오나는 28세의 미녀 쇼 호스트 양세희. 그는 다른 가면녀들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해 조커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한껏 가까워졌다. 하지만 인디언 소녀가 도착해 관심을 빼앗기자 가 버리셨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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