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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10월부터 대주거래 재개
입력 2007-06-26 10:47  | 수정 2007-06-26 10:47
한국증권금융이 10월부터 대주거래를 재개합니다.
대주거래는 개별종목의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해당 주식을 빌려 판 뒤 실제로 주가가 떨어지면 싼 가격에 다시 사서 상환함으로써 차익을 얻는 거래 방식을 말합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10월 중순부터 대주거래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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