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직장인들의 관심 한몸에, 도대체 왜?
입력 2015-04-02 16:27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직장인들 사이서 인기 폭발 왜?

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직장인들에게 화제다.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0.0%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렸다.

또한 배우 송하윤을 비롯해, 이해우, 정이연, 김민수, 박현숙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이해우(서인호 역)의 속마음이 드러나 더욱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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