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올해 3천회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2013년부터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열어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폭력 예방교육 횟수를 작년보다 1천회 많은 3천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정폭력 예방교육도 500회 실시합니다.
여가부는 이와 함께 지역 협의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이 이뤄지도록 하고, 교육 사후 관리와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역지원기관에 희망 날짜 10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여가부는 2013년부터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열어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폭력 예방교육 횟수를 작년보다 1천회 많은 3천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정폭력 예방교육도 500회 실시합니다.
여가부는 이와 함께 지역 협의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이 이뤄지도록 하고, 교육 사후 관리와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역지원기관에 희망 날짜 10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