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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유승옥-고우리, 플라잉 요가 대결 ‘후끈’
입력 2015-04-02 11: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모델 유승옥이 몸매 대결을 펼친다.
2일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측은 유승옥이 유라 역을 맡은 고우리의 요가 선생님으로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와 유승옥, 둘 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 당시 고우리는 평상시 PT, 플라잉 요가 등으로 탄탄히 다져진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해먹에 매달려 거꾸로 수행하는 자세, 하늘을 나는 자세 등 어려운 동작들을 거침없이 보여줬다.

타이트한 탱크탑에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하의 트레이닝복은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났다. 사실 이 날 촬영이 진행된 곳도 고우리가 다니는 요가장으로 고우리는 직접 장소 섭외까지 담당했다는 후문이다.
일명 ‘몸매종결자라 불리는 유승옥 역시, 어린 시절부터 해온 운동 실력으로 처음 시도해보는 플라잉 요가임에도 능숙하게 고난이도 동작들을 소화해냈다. 요가 강사의 몇 번의 코칭만으로도 유연함을 넘어 하늘을 나는 자세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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