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배우 남규리가 블랙홀 같은 매력을 뽐냈다.
sidusHQ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남규리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히피와 시크, 공존하기 힘든 이런 분위기는 어디에 숨겨놓고 이제 꺼내신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남규리의 사진을 2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거친 웨이브 헤어와 시크한 가죽 베스트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는 따뜻한 햇살 아래 멍한 시선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이번 촬영서 그는 스태프의 어드바이스 없이 진행됐음에도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타일과 절묘하게 들어맞는 차분한 감성 연기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일일 호텔리어로 변신해 엉뚱하면서도 소탈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sidusHQ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남규리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히피와 시크, 공존하기 힘든 이런 분위기는 어디에 숨겨놓고 이제 꺼내신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남규리의 사진을 2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거친 웨이브 헤어와 시크한 가죽 베스트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는 따뜻한 햇살 아래 멍한 시선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이번 촬영서 그는 스태프의 어드바이스 없이 진행됐음에도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타일과 절묘하게 들어맞는 차분한 감성 연기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일일 호텔리어로 변신해 엉뚱하면서도 소탈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