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길건 “소울샵, 따뜻한 말 한마디 없었다”
입력 2015-04-01 23:32 
[MBN스타 황은희 기자] ‘한밤에서 길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길건의인터뷰를 다뤘다.

이날 길건은 인터뷰를 통해 하루에 두 시간, 세 시간도 못 잔다. 먹지도 못한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회사가 그 전과 다른 지원이나 관심이나 따뜻한 말 한마디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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