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뮤지컬 라인업
브로드웨이 명작,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배우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6월12일 샤롯데씨어터 개막을 앞둔 이번 뮤지컬에서는 전 시즌을 성공리에 마친 마이클리·박은태·한지상이 그대로 돌아온다. 여기에 유다의 윤형렬, 최재림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5인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이 밖에도 마리아에는 이영미 장은아 함연지, 빌라도 역에 김태한 지현준, 헤롯 역에 김영주가 캐스팅 됐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지저스가 죽기 전 7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일 예매처에서 첫 티켓이 열릴 예정이다. 첫 티켓 오픈 시 6월12일부터 28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이번 시즌도 기대할게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스팅 성공적인듯”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스팅, 나도 보러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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