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애슐리, 봄 맞아 ‘2015 디저트 신메뉴’ 출시
입력 2015-04-01 09:44 
[사진제공 : 이랜드 외식사업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가 봄을 맞아 ‘2015 디저트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애슐리 클래식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를 맛볼 수 있고 애슐리 W·W+에서는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프레시 레몬젤리, 티라미수, 베리베리 크레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애슐리 퀸즈의 디저트 메뉴를 애슐리 W·W+·클래식 매장에서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디저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 중 3명을 추첨해 애슐리 1인 식사권(퀸즈 제외) 1매를 증정한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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